취도

Korea (South) / Chollanam / Polg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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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고흥군 포두면(浦頭面) 오취리(梧翠里)에 딸린 지역.


면적 1.05㎢, 인구 408명(2000)이다. 서쪽에 1㎞ 가량의 수도(水道)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오도(梧島)와 함께 오취리를 이루고 있는데, 고흥반도의 해창만(海倉灣) 간척공사에 따라 오도는 육지화되었으며, 취도 역시 현재는 연륙화되어 섬이라기보다는 육지에 가깝다. 오동나무가 많고 봉황(鳳凰)이 살았다는 전설에 따라 오동도(梧桐島)라고 부르다가 1914년 취도로 개칭하였다.

원래는 여천군 봉래면에 속하였으나 1903년 봉래면이 고흥군에 편입되면서 고흥군 봉래면으로 이속되었고 1962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포두면에 편입되었다. 북쪽에 최고봉인 취산(翠山:143m)이 있고, 남안에 마을이 있다. 주민의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며, 굴로 만든 석화젓이 특산물로 꼽힌다. 특히 해창만의 간척으로 굴 양식이 폐지됨에 따라 일대의 굴 양식업자들이 취도로 모여들면서 생산량이 증가하였다. 해마다 풍어를 기원하는 당산제를 지내며 육지와 버스로 내왕한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100.naver.com/100.nhn?dir_id=1001090215&docid=148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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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34°34'3"N   127°24'5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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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last modified 18 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