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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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대한민국 / 전라남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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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栗村面) 장도리(獐島里)에 딸린 섬.
노루섬이라고도 한다. 율촌면사무소에서 동북쪽으로 12㎞ 해상에 자리잡고 있으며, 남쪽에 송도(松島)·대륵도(大勒島)·소륵도(小勒島)가 있다. 섬의 형태가 노루의 모습을 닮아 장도라고 하였다. 몇 년 전까지도 면적 0.4㎢에 수백 명의 주민이 거주하던 유인도였으나 인근의 율촌공단 조성을 위한 토석(土石) 채취장으로 이용되면서 무인도로 변하였고, 현재는 겨우 6만 평 정도만 보존되어 있다.
원래는 광양군 골약면(骨若面)에 속하였으나 1973년 여천군 율촌면 송장리로 편입되었고, 1998년 여천군이 여수시로 통합되면서 여수시 율촌면 장도리로 편입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마지막 전투로 기록되는 1598년(선조 31)의 순천왜성(順天倭城) 전투에서 조선군과 명나라 수군이 주둔하였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100.naver.com/100.nhn?dir_id=1001090215&docid=132705)
노루섬이라고도 한다. 율촌면사무소에서 동북쪽으로 12㎞ 해상에 자리잡고 있으며, 남쪽에 송도(松島)·대륵도(大勒島)·소륵도(小勒島)가 있다. 섬의 형태가 노루의 모습을 닮아 장도라고 하였다. 몇 년 전까지도 면적 0.4㎢에 수백 명의 주민이 거주하던 유인도였으나 인근의 율촌공단 조성을 위한 토석(土石) 채취장으로 이용되면서 무인도로 변하였고, 현재는 겨우 6만 평 정도만 보존되어 있다.
원래는 광양군 골약면(骨若面)에 속하였으나 1973년 여천군 율촌면 송장리로 편입되었고, 1998년 여천군이 여수시로 통합되면서 여수시 율촌면 장도리로 편입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마지막 전투로 기록되는 1598년(선조 31)의 순천왜성(順天倭城) 전투에서 조선군과 명나라 수군이 주둔하였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100.naver.com/100.nhn?dir_id=1001090215&docid=132705)
Nearby cities:
좌표: 34°53'31"N 127°36'4"E
- 율촌면 2.4 km
- 산단진입로사거리 2.8 km
- 호두삼거리 3.5 km
- 순천 만 생태 공원 8.1 km
- 순천 만 정원 박람회 10 km
- 봉강면 13 km
- 상사면 14 km
- 승주 컨트리클럽 14 km
- 순천대학교 14 km
- 터널 16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