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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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way (en), international airport (en)
1997년 1월 착공해 2002년 4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인천국제공항·김포국제공항·제주국제공항에 이어 한국에서 네 번째로 크다. 국내선은 양양~김해 노선이 운항되고, 국제선은 2002년 4월부터 양양∼후쿠오카 노선에, 2005년 1월~3월에 양양~오사카 노선에 전세기가 운항된다. 또한 중국 둥팡항공[東方航空]이 상하이[上海]∼양양 노선에 주 2회 정도 전세기를 운항한다.
전체 부지 면적은 74만 평, 활주로 길이는 2,500m, 너비는 45m이며, 220∼292석 규모의 A300급 중형 항공기가 연 4만 3000회 뜨고 내릴 수 있다. 여객터미널은 연건평 7,000평으로 연간 193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캐릭터는 진화된 외계의 물고기를 형상화해 바다를 끼고 있는 지리적 특색을 반영한 '이야(YIA)'이다.
주변에 산이 없고, 바다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안개가 거의 끼지 않기 때문에 결항률 30%의 속초공항과 착륙시설이 빈약한 강릉공항의 대체공항 성격을 띠고 있다. 관제탑 시설을 갖추었고, 1997년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체결한 남북통행의정서에 따라 북한의 함경남도 선덕공항(宣德空航)과 연결되는 남북한 직항로 개설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성사 여부를 알 수 없다
전체 부지 면적은 74만 평, 활주로 길이는 2,500m, 너비는 45m이며, 220∼292석 규모의 A300급 중형 항공기가 연 4만 3000회 뜨고 내릴 수 있다. 여객터미널은 연건평 7,000평으로 연간 193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캐릭터는 진화된 외계의 물고기를 형상화해 바다를 끼고 있는 지리적 특색을 반영한 '이야(YIA)'이다.
주변에 산이 없고, 바다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안개가 거의 끼지 않기 때문에 결항률 30%의 속초공항과 착륙시설이 빈약한 강릉공항의 대체공항 성격을 띠고 있다. 관제탑 시설을 갖추었고, 1997년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체결한 남북통행의정서에 따라 북한의 함경남도 선덕공항(宣德空航)과 연결되는 남북한 직항로 개설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성사 여부를 알 수 없다
위키피디아 기사: http://ko.wikipedia.org/wiki/양양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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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38°3'41"N 128°40'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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