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당미술관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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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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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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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기당 강구범(姜龜範)이 향토문화 발전을 위해 세운 뒤 서귀포시에 기증한 미술관이다. 1987년 7월 1일 문을 열었다. 미술관 바로 앞에 있는 문예회관과 더불어 서귀포시의 문화·예술·교육의 중심을 이룬다. 건물은 추수를 끝낸 뒤에 쌓아놓는 눌(낱가리) 모양을 본떠 지었으며, 내부구조도 색다르다.
국내외 작가들의 회화·조각·공예·판화·서예 작품 등 503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소장품을 위주로 3개월에 한 번씩 전시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겨울철 5시)이고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은 쉰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100.naver.com/100.nhn?docid=752121)
국내외 작가들의 회화·조각·공예·판화·서예 작품 등 503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소장품을 위주로 3개월에 한 번씩 전시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겨울철 5시)이고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은 쉰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100.naver.com/100.nhn?docid=75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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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33°14'41"N 126°33'4"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