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덕산면)
Korea (South) /
Chungchongnam /
Hongsong /
덕산면 /
시량리, 119-1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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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song
세계 / 대한민국 / 충청남도
memorial hall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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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229호. 면적 138만 5769㎡. 건조연대 1908∼1930년. 생가 ·생장가 ·부흥원(復興院) ·충의사(忠義祠) ·윤봉길의사기념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생가는 시량리 178번지의 남향으로 앉은 아담한 초가인데 잘 보존되어 있으며, 집 뒤에 윤의사가 심은 은행나무 한 그루가 자라고 있다.
생장가는 정남향으로 앉은 ‘口’자형 초가이며, 야학을 가르치던 부흥원은 원래 초가였는데 헐려, 근년에 3칸 2문으로 세웠다. 이곳에는 칠판과 친필로 쓴 상량문이 있는 상량목이 있다. 충의사는 근년에 세운 윤의사의 사우(祠宇)로서, 3칸의 청기와집인데, 영정이 봉안되어 있고, 여기에 달린 3문과 경역(境域) 담장이 둘러져 있다. 윤의사는 4세까지 생가에서 자라고, 같은 마을 139번지의 초가로 이사하여 1930년 2월 7일 23세 때 광복의 뜻을 품고 고국을 떠날 때까지 이 집에서 공부하고 혼인하였으며, 부흥원을 지어 야학을 열고 농촌계몽운동을 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100.naver.com/100.nhn?docid=60738)
생장가는 정남향으로 앉은 ‘口’자형 초가이며, 야학을 가르치던 부흥원은 원래 초가였는데 헐려, 근년에 3칸 2문으로 세웠다. 이곳에는 칠판과 친필로 쓴 상량문이 있는 상량목이 있다. 충의사는 근년에 세운 윤의사의 사우(祠宇)로서, 3칸의 청기와집인데, 영정이 봉안되어 있고, 여기에 달린 3문과 경역(境域) 담장이 둘러져 있다. 윤의사는 4세까지 생가에서 자라고, 같은 마을 139번지의 초가로 이사하여 1930년 2월 7일 23세 때 광복의 뜻을 품고 고국을 떠날 때까지 이 집에서 공부하고 혼인하였으며, 부흥원을 지어 야학을 열고 농촌계몽운동을 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100.naver.com/100.nhn?docid=6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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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36°41'10"N 126°39'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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